2009년 10월 24일
입문용 초보자 일렉기타 추천 1
인터넷에 널려 있는 초보자에게 맞는 입문용 일렉기타에 대한 여러 가이드 글을 보면
가장 중요한 것은 '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것을 고르라고 하는 것'이다.
그 말이 옳다고 한다면 일렉기타를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
프리버드 http://www.freebud.co.kr/ 사이트에 접속
-> 일렉기타 클릭 -> 자신이 원하는 바디 형태를 클릭
->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으로 색깔 선택.ㅇㅇ
이면 충분 할 것이다.ㅇㅇ
굳이 프리버드를 거론하는 이유는 내가 알고 있는 사이트 중에
프리버드만이 바디 별로 고를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이다.
즉, 위에 말처럼 자신의 마음에 가장 쏙 드는 기타를 고르라고 하는 것은
기타를 사는데 있어서 어떠한 도움조차 되질 못한다.
그져 이쁘니까, 맘에 드니까, 멋있으니까 한번이라도 더 기타를 만져 보고
연습하게 하기 위한 수단의 발언일 뿐이다.
그렇다면 우리는 무슨 기타를 구입해야 할까!?
맨 먼저 생각해 봐야 할 것이 경제력이다.ㅇㅇ 바로 돈.ㅇㅇ
그렇다.ㅇㅇ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 인 돈.ㅇㅇ
자신의 집안이 부르조아 인지라 태어날 때부터 만랩을 찍은 경우에는
펜너나 깁슨으로 바로 가서 300~500만원을 질러주면 되겠지만
난 조금 더 대중적이고 서민들을 초점으로 글을 쓰고 있기에
일단, 가격대는 기타 가격만 30~40만원으로 잡는 것을 추천한다.ㅇㅇ
조금 오래 된 글들을 보면 20~30만원 선으로 기타의 가격을 잡지만
환율크리 + 원자재크리 = 기타값 상승 으로 인하여
그 만큼의 가격을 더 생각을 해야 한다.ㅇㅇ
따라서, 난 30~40만원의 기타를 추천하겠지만 솔까말 이건 너무 비싸다 ㅡㅡ
그래서 첫기타 라는 어떤 특별한 가치를 갖지 않는다면
중고를 구해 보자는 것 또한 염두해 두라고 말하고 싶다.
20~30만원의 선에서는 새것을
30~40만원 선에서는 중고를 구해보는 방법이나
혹은 30만원 초반의 경우 깍아서 20~30만원 대로 만들어 보던가
지인을 통해서 저렴하게 구입해본다던가
방법은 여러가지이며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.ㅇㅇ
중고 기타를 구해보는 사이트로는 http://www.mule.co.kr/ 정도가 있다.ㅇㅇ
뉴비가 중고기타를 구입할 경우 아무것도 모르고 문제가 있는 기타를 살 수도 있다는 것,
그래서 이래 저러 수리비만 더 깨질 수도 있다는 것, 그런 것들도 감안하자.ㅇㅇ
그럼, 저 가격대에서 믿을만한 기타를 살 수 있는 메이커는 어느 곳이 있는가!?
국산 메이커인 스윙, 콜트, 데임 정도가 있다.
국산 메이커를 추천하는 대표적 이유 중 한개는 기타 수리 때문이다.ㅇㅇ
또한, 우리가 위에서 잡은 가격대가 품질 좋은 국산 메이커들을 노린 가격대이긴 하다.ㅇㅇ
자! 이제 가격대와 메이커도 정해졌고 그 다음 할 일은 그 가격에서 살 수 있는 기타를 알아보는 것인데
어떤 것을 기준으로 보아야 하느냐!?
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instruments&no=7486&page=1 글을 참조하면
기본에 충실함 + 범용성 = 그런 기타 를 고르라는 것이며,
여러분 스스로가 던지려는 모든 질문에는 이 두가지로 모든 대답이 가능하다.
그런 공집합적인 부분을 모두 쳐내면
= 바디가 '스트라토 캐스터' 형태인 것 + 픽업이 '싱-싱-험' 구조로 이루어진 것 이다.
바디 생김새는 위에서 알려준 프리버드 가서 확인하시고
싱-싱-험 픽업에 대한 잠깐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
일단 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instruments&no=262248&page=1
기타의 명칭들을 가볍게 본 뒤에
넥으로부터 싱 은 싱글픽업의 줄임말로 한개짜리
험 은 험버커픽업을 줄임말로 두개짜리 라고 생각하면 된다.
싱은 싱글싱글한 가벼운 음악에 좋고 험은 무게감 있고 험한 음악에 좆다.ㅇㅇ
# by | 2009/10/24 18:29 | ㅅ10어 드려요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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